고독한 Kiwi의 메이플 외 블로그
지난 24일, 카페에 음료수를 사러가면서 들르기로한 ㅎ 아아, 구리시의 첫 서브웨이로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음식 만드는곳과 탁자들과 음료수들. 한가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모습 ㅎ 요새는 기계로 주문받는 가게가 많다보니 이곳도 어김없이 키오크스가 있네 ㅋ 예상대로 주문이 많구나 ㅎ 저는 어차피 다음에 먹으러올 생각! 에휴...단종된 메뉴들을 못먹은건 서브웨이 없는 동네에서만 산게 죄다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