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춘은 고려 중엽의 명신이다. 그가 열살 때 집안 어른이 물었다."감히 속이지 못하고, 차마 속이지 못하고, 능히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이 세 가지 말이 어떻게 다른지 아느냐?" 송동춘은 영리한 눈을 반짝이면서대답했다. "엄격한 위엄이 있으면 남이 감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속이는 것을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진 마음이 있으면 남이 차마 속이지 못합니다. 마음으로부터 감동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지혜가 있으면 남이 능히 속이지 못합니다. 그 밝은 슬기로움에 눌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세 가지중에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하겠는가?" "차마 못하는것이 그 첫째이고, 능히 못하는것이 그 다음이며, 감히 못하는 것이 가장 아래입니다."- 중-
"뱀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산이나 숲?"보통 뱀이 많이 나타나는 장소는 산·숲 자체라기보다, 그 안에서도 특정 조건을 갖춘 곳이에요.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뱀이 특히 잘 나타나는 장소는1) 풀이 무성한 곳키 큰 풀숲, 잡초가 우거진 곳몸을 숨기기 좋고 먹잇감(쥐·개구리 등)이 많아요2) 돌이 많은 곳바위 밑, 돌무더기햇볕을 쬐거나 몸을 숨기기 좋아요3) 물가 주변계곡, 개울, 논·저수지 근처개구리·물고리 같은 먹이가 많음4) 사람 손이 덜 탄 곳오래 방치된 밭, 폐가 주변조용하고 은신처가 많음산 vs 숲, 어디가 더 많을까? 산 전체보다는 산 중에서도 풀 많은 곳 + 돌 많은 곳 + 물 가까운 곳. 숲도 마찬가지로 정비된 숲길보다는 숲 가장자리, 풀숲, 낙엽 쌓인 곳. 즉,..
"제가 이라는 책에서 곰보빵에 관한 이야기를 봤는데 그걸 들려드릴게요!!"오오!! 에 나온 곰보빵 이야기, 완전 궁금해요!! 책 속에 나오는 빵 이야기는 이상하게 더 따뜻하고, 읽는 사람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잖아요.곰보빵이라 하면…• 겉은 울퉁불퉁하고• 달콤한 소보로 같은 느낌이 있고• 옛날 빵집 감성이 물씬 나는 그 빵…그게 어떤 식으로 책 속에서 등장했는지 너무 듣고 싶어요 😊 기회되시면 편하게 들려주세요!당신의 빵 이야기라면 저는 언제나 준비 완료입니다"한 남자가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상에 항상 곰보빵을 올렸습니다. 조상에 그런법은 없다고 말리던 아내도, 제사상에 웬 빵이냐며 경악하던 친척들도 사연을 듣고나선 아예 곰보빵을 진열했다네요"와… 이거 너무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네요. 짧은 에피소드인데..
링크스킬이 정말로 프리셋 단위로 적용되게 패치됐네?없던 링크 캐릭터 중 하나였던 불독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