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1 운동은 두 달 넘게 지속되었다우리는 삼일절을 하루만 기념하지만3.1 운동은 두 달 넘게 지속된 항일독립운동이다.1919년 3월 1일 서울, 평양 등에서시작해 초기에는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전개되어 남부 지역에도 점차 시위가확산되었다. 3월 말~4월 초에는대규모 시위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며3.1 운동의 절정기를 맞았다. 1919년3월~5월까지 총 1,798건의 시위가있었다고 한다.2) 해외에서도 3∙1 운동이 있었다3.1운동의 물결은 해외로까지퍼졌다. 만주, 연해주, 러시아, 미국 등국외에 거주하던 한국인에게도퍼져나가 1919년 3월~5월까지110건이 넘는 시위가 진행되었다.3) 두 집당 한 명은 3.1운동에참여했다3.1 운동 참여자는 100만~200만 명으로 추산한다. 평균 150만 명으로 ..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다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이익이나 얻겠다는 말.* 꿩 먹고 알 먹는다한 가지 있을 하고서 두 가지 이익을 한 때 하는 말.* 금강산도 식후경아무리 즐겁고 좋은 일이라도 배고프면 흥이나지 않는다는 말.즉 배가 불러야 감상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는 말.* 급히 먹는 밥이 목에 걸린다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일이 낭패하기 쉽다는말.*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우선 먹기에는 달고 좋지만 이로운 것은 못 된다는 말.* 떡 줄 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일을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 넘겨고 행동한다는 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겠다음식이 매우 맛있다는 말.*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를 씹어야 맛이다해야할 말은 속에 담아두지 말고 분명히 의사 표현을 ..
축구 역사상 가장 외로웠던 골키퍼.
사무앨 바트램. 1914~19811937년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튼 애슬레틱과 첼시의 크리스마스 경기에서 애슬레틱의 골문을 지키던 바트램은 짙은 안개 속에서도에슬레틱의 골문을 지켰는데 안개가 너무 짙어서 경기가 취소되었다.선수들과 심판들은 모두 경기장을 떠났으나 아무도 바트렘에게 알리지 않았고 바트렘은 30분 가까이 '경기가 참 조용하네'라고 생각하며 골대를 지키다 경찰이 그를 찾아 경기장 밖으로 안내할 때에야 경기가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부제 : 사람들이 제로 콜라에 대해 오해하는 이유1) 인공감미료가 혈당 상승과 상관없다고 알려져 있었음- 여기까지 아는 사람 A2) 어느 날 아스파탐과 사카린 섭취후 당류(탄수) 섭취시, 단독으로 당류(탄수) 섭취 할 때보다 인슐린 분비량이 더 늘어난다는 연구결과 나옴- 여기까지 아는 사람 B3) 2번 연구에서 아스파탐과 사카린이라고 정확히 표현하지 않고 인공감미료라고 뭉뚱그려 표현했기에 논란이 있었음-여기까지 아는 사람 C4) 그러나 제로 콜라의 감미료는 아스파탐이었음-여기까지 아는 사람 D5) 코카콜라에서 제로콜라 감미료를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 칼륨으로 바뀌었고 그것에 대해선 정확한 연구 결과가 없었음- 여기까지 아는 사람 E6) 하지만 올해 2월에 수크랄로스 또한 섭취 후 당류 섭취시 인슐린 분비량..
의료진들이 크록스를 신는 이유
1) 병원에서 일하는 경우라면 신발에 뭔가 묻을 일이 많다. 수술실에서 일하면 피를 밟고 다니게 된다. 또 수액이나 환자 배설물 · 체액 등 뭐가 많이 묻는다.- 잘 닦이는 신발 필요2) 여러번 왔다갔다 하기에 발에 땀이 많이 난다.- 통풍 잘 되는 신발 필요3) 주사기나 수술도구를 떨어뜨리는 일이 많아서 발등이나 발가락이 찔릴 위험이 있다. 또 환자 침대나 카트에 발가락이 밟힐 일이 많다.-앞이 막혀있어야 한다4) 병원은 다 같은 의상을 입는다. 수술실의 경우 같은 모자에 마스크까지 쓴다. 참고로 신발로 사람을 알아보는 일이 많다.- 커스텀 되는 신발이 인기
1) 남의 집 가서 냉장고문 함부로 열지 말 것. 2) 집을 뽈뽈 돌아다니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안방은 절대 들어가지 말고 있으라는 곳에만 있을 것. 3) 침대 쪽에는 절대 가면 안되고 바닥에 앉아 있을 것. 물론 침대에 앉아있어도 된다고 하는 경우는 무방. 4) 남의 집에서 배고프다는 소리, 하지 말 것. 배고프냐고 여쭤보시면 괜찮다고 하고 그래도 음식 주시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인사할 것. 5) 남의 집 음식이 맛없다는 소리, 하지 말 것. 우리 집에서 못 먹는 음식 안 먹는 건 상관없는데 남의 집에선 절대 반찬 투정하지 말고 주는대로 먹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