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척이나 오랜만에 먹는 내린 커피~~!! 마지막으로 먹었을때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 ㅋㅋ;;; 물 오백에 커피 한 숟갈을 넣었습니다. 사실 엄마가 주신걸 먹을까하다가 옛날에 먹고남았던 커피가 있었길래 그걸로 했습니다 하하하. 제 기억으론 코끼리똥 커피였죠. 늘 먹던 양으로 담았습니다. 사실 평소처럼 인스턴트로 먹을까하다가 내린 커피를 먹기로하고 아빠한테 말했더니 커피기구를 꺼내오셨죠. https://link.coupang.com/a/WybfY 까페보이 CAFE VOI 코끼리 똥 커피 프리미엄 핸드드립커피COUPANG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3. 4. 17.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