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처음 지낼 당시 6개월 동안은 괜찮았다. 그러나 지내다 보니까 인성을 알게되고 나서 싫어했다. 2) 나와 마재윤과는 항상 원수지간이었다. 3) 김성기에게 조작 제의하고 김성기가 조작하고 나서 건네줄돈은 500만원이었다. 그런데 거기서 300만원을 떼어먹었다. 아주 ㄱㅅㄲ다. 4) 조작 자체를 떠나서 인성이 쓰레기였기 때문에 CJ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5) 나는 마재윤과 싸워본적은 없다. 그러나 한번 나에게 욕을 하면서 시비를 걸었었다. 6) 팀이 준우승을 반복하자 긴급 회의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하는 소리가 열심히 연습하겠다해도 모자랄판에 좀 여행같은걸 다니면서 해야할거 같다고 개소리를 짓거렸다. 그래서 그 다음날 경기가 있던 나는 먼저 연습하러 내려가겠다 하고 연습하고 있었다.거기서 ..
여러 이야기
2018. 6. 30.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