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MALL

폭주한 스우에게 공격을 받았으니 몸이 아프고, 스우를 잃었으니 마음이 아프고... 너무도 가엾습니다.
한때, 병약 오르카와 저와 같은 처지란 생각이 들었었죠.

어느 유저분의 그림입니다. 마치 '너도 나랑 같이 아프자'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반응형
LIST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