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MALL

아빠가 나가시면서 택배가 왔다고 하시길래 제가 시킨 찹쌀떡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대로였습니다. 월요일날 소부당에서 전부터 찜해놨던 코코아 찹쌀떡을 시켰었거든요!!

사실 사진을 처음 봤을때 '코코아 치즈'떡이 아닌 '티라미수'떡이란 생각이 들었던건 안 비밀. ㅋㅋ

한 입 베어무니, 아웅! 말랑한 떡과 코코아 가루와 달콤한 치즈크림이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내네요 😍🤩👍❤️

반응형
LIST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잉? 이런 맥주가?  (0) 2023.08.11
내가 만든 따뜻한 냉커피~~  (0) 2023.08.10
며칠 전 먹었던 파스타와 치킨!  (0) 2023.08.03
난 감자칩이 너무 조아!!  (0) 2023.08.02
전주 한옥마을 뒷이야기.  (0) 2023.07.30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