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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부부한테 이번엔 제가 살테니 또 식사하자고 했거든요~

그렇게해서 지난 주에 가게된 식당. 본래는 제가 곱창을 제안했으나 조카 때문에 돈까스로 변경.


뭘 고를까 하다가 가장 무난한 메뉴인 <무공돈까스>로 결정. 오옹 쫄면도 주넹?


오빠네 부부 말대로 돈까스 안에 이것저것 들어서 맛있었죠 ㅎ 곁들임 메뉴로 군만두도 먹었던!!


나중엔 어머니와 와봐야겠네 ㅎㅎ 딴 것도 먹고싶다. 반드시!!!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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