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MALL
오빠네 부부한테 이번엔 제가 살테니 또 식사하자고 했거든요~

그렇게해서 지난 주에 가게된 식당. 본래는 제가 곱창을 제안했으나 조카 때문에 돈까스로 변경.

뭘 고를까 하다가 가장 무난한 메뉴인 <무공돈까스>로 결정. 오옹 쫄면도 주넹?

오빠네 부부 말대로 돈까스 안에 이것저것 들어서 맛있었죠 ㅎ 곁들임 메뉴로 군만두도 먹었던!!

나중엔 어머니와 와봐야겠네 ㅎㅎ 딴 것도 먹고싶다. 반드시!!! 으하하
반응형
LIST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으로 먹어본 냉동 피자. (0) | 2024.05.26 |
---|---|
그저께 먹을 것을 사왔다. (0) | 2024.05.25 |
그토록 먹고팠던 초콜릿!! (0) | 2024.05.23 |
후후 왕갈비 소스 도착!! (0) | 2024.05.14 |
이마트 케익을 또 사왔다. (0) | 2024.05.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