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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온천집이라는 식당. 동생이 찾아뒀던 맛집이었쥬 흐흐흐


대전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나저나 장식품들이 되게 멋지네요...!!


각자 다른 음식을 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저는 샤브샤브 엄마는 덮밥 동생은 튀김. 맛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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