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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빠가 짜짜로니로 짜장라면을 해주신 일이 있었기에 이번엔 제가 해봤습니다!


서울짜장이라는 짜장라면으로 했는데 건더기수프가 없어서 따로 넣은건 안 비밀.


옆에서 엄마가 보조를 해주신 것 빼면 모두 제가 했지요 흐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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