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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와있어서 다 같이 뷔페 식당으로~~


역시 벽 장식이 고급스럽네 ㅎㅎ


이것참 얼마 만에 와보는거지? 한 9~10년 됐나?


온 김에 뽕이나 실컷실컷 뽑자구요 ㅎㅎㅎ


물론 생각은 좋았고 다음에 또 오고싶으나...


식사를 마치고 가는데 저만 체했던건 안 비밀.


무척이나 좋았던 탓에 무리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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