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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어머니와 먹고 왔습니다...!! 푹 끓여야 맛나더군요
특히 볶음밥이 일품이고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히히히
사실 갔던 곱창집은 22년도에 제가 일했던 곳!! 전부터 먹고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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