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행 중 먹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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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라는 곳을 매우 오랜만에 들렀다.

저녁밥을 떡갈비와 대통밥을 파는 어느 식당에서 먹었네요 ㅎ 맛은 먹을 만한 정도 였습니다

반찬은 이렇게 골고루 나왔던...!! 떡갈비를 상추에 싸먹으니 딱이네. 반찬들도 먹을 만한 정도였죠

대통밥과 갈비탕 중 고르라 했는데 대통밥은 쉽게 먹을 수 없는 거라서 저는 이걸로!!

헌데 대통밥엔 추어탕이 나오더군요! 탕 맛이 생각보다 강해서 밥과 먹어야하는~

어머니는 대통밥 말고 갈비탕을 고르셨더군요 ㅎ 고기를 조금 나눠주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