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MALL

사촌언니가 일하시는 성형외과!! 중간에 다른 일을 하셨다가 다시 성형외과로 가셨다는 ㅎ

옛날부터 졸려보이는 눈을 없애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십 년이 지나도록 못 없앤 탓에 ㅋㅋ

중간에 한 번 예약을 미뤘던건 안 비밀. ㅋㅋ

다 그러겠지만 성형수술 전 어김없이 서류를 써야하는군요!

마취 때문에 비몽사몽했던 상태라서 양치도 못하고 누워있던건 안 비밀.

반응형
LIST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