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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려보이는 눈을 드디어 없앴다.
사촌언니가 일하시는 성형외과!! 중간에 다른 일을 하셨다가 다시 성형외과로 가셨다는 ㅎ 옛날부터 졸려보이는 눈을 없애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십 년이 지나도록 못 없앤 탓에 ㅋㅋ 중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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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도 풀고 눈 밑 테이프 제거를 위해 며칠 후인 오늘 다시 간 병원.

맨 처음 갔을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사진 촬영을 하더군요

며칠 전 왔을 때도 오늘도 기다리는 동안 잡지를 읽은!!

인생에서 두 번째로 수술대에 올라갔던 날이었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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