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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illerwizard.tistory.com/m/369

엄마와 벼르고 벼르던 국수 맛집에 갔다. 하지만...

하... 쉬는 날이 언젠지 확인도 안 하고 무작정 와버렸네 ㅠㅠ 그냥 가기엔 아까워서 차선책으로 들른 주변에 있는 어느 막국수집. 온면 하나 만두 하나 시켰습니다.국수는 맛이 그냥 그랬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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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쉬시는 날이라 딱 지난 주에 재시도.

국수를 시켰더니 이런걸 주네요 같이 먹어야징 히히


밀 칼국수와 된장맛 칼국수를 하나씩 시킨...!! 맛나겠죠? 흐흐


맛있었고 공기밥을 하나 더 시켜서 된장칼국수에 말아먹었던~~


사실 빈대떡도 시켰었고 먹으려 하였으나 배불러서 포장해달라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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