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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 말린 아귀를 쓴다. 맛이 깊고 고소하다.
* 된장을 밑간으로 쓴다.
* 부재료 : 콩나물, 미나리, 대파
* 밥을 비벼먹는다.
* 내장은 아귀 수육에 쓴다.
* 동치미와 곁들여 먹는다.
<인천 · 서울>
* 생아귀를 쓴다. 부드럽고 차지다.
* 전분을 사용하고, 따로 찍어먹는 소스가 나온다.
* 부재료 : 다양한 채소, 미더덕, 새우 등 해산물
* 밥을 볶아먹는다.
* 내장은 물텀벙탕에 쓴다.
* 자작한 짠지와 곁들여 먹는다.
- 위 구분은 절대적 비교가 아니다. 지역별, 음식점별로 차이가 있다.
- 출처 : 허영만의 <식객> 17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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