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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암수가 만나면 평생을 간다.
다른 이성을 돌아보지 않는다.

또 자기 새끼를 끔찍이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

그런데 왜 '늑대 같은 사람' 이라는 말이
나쁜 뜻으로 쓰일까?

그 이유는 바로 자기 '가족만' 챙기기 때문이다. 가족을 챙기기 위하여 주위의
모든 것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도 태연하다.

늑대의 특성을 보면 지금의 사회를 생각하게 된다. 늑대사회라고 할 정도로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공동체의 회색빛.

이제는 그 보다 한술 더 떠 나밖에 모르는 '나만 사회' 로 치닫고 있다.

주위에 누가 어떤 어려움을 겪던 상관하지 않고 내 일만 하는, 내 것만 챙기는
'나만 사회'

우리 사회의 잘못된 모습들...
기가 차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 소 천 -


- 출처 : 따뜻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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