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Kiwi의 메이플 외 블로그
어머니가 중식이 드시고 싶다하셔서 오게된!메뉴는 볶음밥과 탕수육. 옛날에도 한 번 왔던 곳.이 집 탕수육은 소스가 따로 나온다는게 특징.사실 저는 무조건 식당에서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
아이스크림을 퍼야 하는데 다리가 붕 뜬다.키가 작아서 대롱대롱...그리고 전설로 남은 짤...
낮에 중고거래로 사온 새 커피포트.확실히 크기도 크고 분리도 쉽게 할 수 있는걸로 샀습니다...!!처음 샀던 것보다 2천원이나 비싸지만 두고두고 쓸 거니까요 ㅎ
개편된 크로스헌터를 이 캐릭터로 깨봤더니...반지를 주네요?!! 사실 캐릭마다 받고싶긴 합니다 흐흐그나저나 내가 여태까지 소울작을 안했었다니 ^^;;힐라 소울 장착!! 나중에 더 좋은거 써야겠다
이런 쓸모없는 문구는 왜넣어요? 인스타처럼 이웃추가 단추를 넣지말든가 해야지 ㅉ
1) 크기가 작아서 물을 많이 못 담는다.2) 분리 시 코드 자체를 뽑는 거라서 힘들다.3) 끓을 때 소리가 시끄럽다결국 중고거래로 다시 사는걸 고민하기로 했죠...!!
바로 운영자한테서 받았던 보상으로 말이죠!! 사실 비약과 젬스톤만 받고 나머진 마지막날 받으려했는데... 안타깝게도 깜박하는 바람에 나머지를 날려버린 ㅠㅜㅠㅜ
육포를 이용해서 라면을 해먹었습니다 ㅎㅎ 고깃국물이라선지 맛있었죠 히히히육포는 전날 미리 물에 담가서 부드럽게 했지요. 라면먹고 저녁에 밥도 말아먹은 ㅎ
남아있던 떡볶이와 옥수수를 넣어만든 스크램블 에그!!푸짐하게 먹기 위해서 송이버섯을 넣었던 흐흐흐곁들임 메뉴는 옥수수가 들어간 달걀 요리. 의외로 맛있던!!
많은게 바뀌었더라고요!! 사실...마지막으로 갔었을 때 공사 중이었습니다.6월달에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공사 중이라 그냥 와버렸던.잠깐 할까했지만 늦은 시간이라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