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조금 전, 혹은 이전에 내밭은 말을 취소한다고 하는것 말하는거에 취소하고 말고가 어딨음? 한번뱉은 말은 이미 엎질러진 물하고 완전완전 붕어빵인데. 2) 한입으로 두말하는것 / 딴소리하는것 어쩌구저쩌구~~라고 말해놓고는 궁시렁궁시렁~~ 거리기임? 사람 짜증나게 하는게 취미냐? 아오. 필자는 이런 사람을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싫고 현실에서도 싫음 3) 알지도 못하면서 큰 소리치는것 / 멋대로 생각하고 단정짓는것 어디서 알지도 못하면서 큰 소리임? 알고나 말해라 알고나. 거기다 진실도 모르면서 본인 마음대로 상상하고 단정짓는거 솔직히 열라 꼴불견임 열라. 4) 온라인이든 현실이든 성별이든 인종이든 차별하는거 그 자체. 인종차별, 성별차별, 형제자매 차별, 차별이라면 하나하나가 까놓고말해 상당히 보기싫고 눈..

1)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자금 이체를 요구하면 일단 보이스피싱 의심 2) 전화, 문자로 대출을 권유받는 경우 무대응 또는 금융회사 여부 확인 3)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시 보이스피싱을 의심 4) 저금리 대출을 위한 고금리 대출 권유는 100% 보이스피싱 5) 납치, 협박 전화를 받는 경우 자녀 안전부터 확인 6) 채용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 요구시 보이스피싱 의심 7) 가족 등 금전 요구시 먼저 본인 확인 8) 출처 불명 파일, 이메일, 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 9) 금감원 팝업창 뜨고 금융거래정보 입력 요구 시 100% 보이스피싱 10)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시 즉시 신고 후 피해금 환급 신청

- 어떤 식으로든 아이디부터 요구하는곳은 사기다. 선입금 뒤 계정을 받는게 원칙이기 때문. - '판매'를 하는것은 계정 자체를 파는것과 100% 똑같다. 아이디를 쓸 수가 없기 때문. - 아이디를 꼭 써야한다면 '판매'가 아닌 '임대'를 하도록. 하지만 빌려주는건 돈을 많이 못 받는다. - 만약 블로그가 본인 명의라면, 판매 / 임대 후 허위글이 올라왔을때 신고당하는건 당연히 본인. - 만약 판매를 하려고할때, 돈을 받은후 계정을 주지않거나 잠적하면 사기죄로 신고당한다. - 판매를 했는데 만약 다시 되찾고싶을경우 판매시 받았던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한다. - 판매 / 임대를 할거면 확실히 하고, 안할거면 확실히 안해야한다. 물론 하고말고는 본인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