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자에 칼날을 뜻하는 刃이 쓰이게 된 까닭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해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참는 일은 '칼날로 무엇을 끊든 딱 끊는것'이므로 인이 쓰였다는 설명이다. 참는데는 칼로 무 자르듯 그렇게 딱 끊는 결심히 필요하다는 뜻이다. 1) 타면자건(唾面自乾):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었을때 닦지 말고 마를때를 기다리라는 뜻으로,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꾹 참으라는 말이다. 2) 간두과삼년(竿頭過三年): 대 끝에서 3년을 견딘다는 뜻으로, 역경에 처하여도 참고 견디라는 말이다. 3) 서인자일백(書忍字一百): 장공예라는 사람이, 참을 인자를 백번이나 썼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가정의 화목은 서로가 인내하는데 있다는 말이다. 4) 인지일자중묘지문(忍之一字衆妙之門): 참을 인(忍)자 하나가 세상의 어려운 일을..
1) 잔털을 면도기로 제거한다. 2) 깊은곳은 잘 익지 않으므로 뽈살 주변에 칼집을 내고 혀는 빼낸다. 3) 껍질 깊숙히 박혀있는 털은 불대를 이용해서 제거한다. 4) 나뭇가지를 입에 물리면 입이 벌어져 웃는 형상이 된다. 5) 삶을때 물이 끓으면 30분후에 뚜껑을 살짝 열어놓는다. 열어놓지 않으면 팽창한 돼지머리의 미간이 갈라져서 망친다. 6) 뚜껑을 연 상태로 1시간 더 삶는다. 7) 차가운 물에 담가 귀를 예쁘게 세운다. 8) 혀를 입 안으로 다시 넣는다. - 출처 : 허영만의 15편중 - ** 돼지머리의 웃는모습, 그거 다 일부러 만드는겁니다, 여러분! 돼지도 죽을땐 아플테니까요...안 그렇습니까? https://link.coupang.com/a/X9Mrz 돼지통머리 한마리 국내산 돼지부산물 머릿..
1) 어른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잊지 않고 있는 어른은 별로 없습니다.2) 어떻게 해야 어린 왕자의 기분이 풀릴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어린 왕자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눈물의 나라란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3) "나는 그 때 아무것도 몰랐어. 그 꽃이 하는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말고, 그 꽃이 하는 일로 그를 평가했어야 했는데... 그 꽃은 내게 향기를 주었고, 내 마음을 환하게 해주었어.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았어야 했어. 그 조그만 불평들은 그 꽃이 정말로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는걸 눈치챘어야 했어. 꽃들은 자기 마음을 정직하게 말하지않거든. 하지만 난 너무 어려서 그 꽃을 사랑할줄 몰랐던 거야."4..
1) 동음 대체법 : 뜻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조건 아래에서 같은 음의 글자를 빌어 사용하는 방법 예: 幾 → 几 後 → 后 2) 형성법 : 모양과 소리를 조합하여 한자를 간략화한 방법 예: 遠 → 远 種 → 种 3) 특징있는 부분을 쓰는 방법 : 한자의 특징있는 부분만을 남겨서 본래 글자를 대신하는 방법 예: 醫 → 医 麗 → 丽 4) 초서체를 해서체화하는 방법 : 본래 글자의 행서체나 초서체를 해서체 형태로 바꾸는 방법으로 자획을 줄이는 방법 예: 長 → 长 門 → 门 5) 회의법 : 몇 개의 상용 한자로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 방법 예: 體 → 体 6) 어떤 부분을 부호화하는 방법 : 본래 글자의 복잡한 자획을 단순한 자획으로 대체하는 방법 예: 漢 → 汉 對 → 对
탭하여 글 작성
# 된장의 역사 초창기는 간장과 된장이 섞인 혼용 장이었는데 삼국시대에 간장과 된장을 분리해 사용했다. 고려시대까지 계승, 발전되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서서 문헌에 장류가 120여종에 이를만큼 다양해졌다. # 영양 성분 된장의 영양 성분은 콩과 조금 다르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섬유질, 철, 인, 칼슘,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하게 들어있다. 콜레스테롤 축척 방지, 동맥경화, 고혈압, 피부 보호, 학습능력 향상, 노화 방지와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된장과 미소의 차이 우리의 된장과 일본 미소의 차이는 재료와 발효균에 있다. 우리 된장은 100% 콩으로 만들지만 미소는 콩과 썰을 섞어서 만든다. 발효도 우리는 곰팡이가 자연적으로 붙는데 미소는 코지균을 쌀에 미리 걸러 콩과 섞에 발효시킨다..
인류는 날 것과 익힌 것을 주로 먹는다. 네 발로 기어다니던 초기 인류가 생식을 기반으로 차근차근 진화의 단계를 밟았다면 두 발로 걸어다니던 직립 인류는 화식을 기반으로 지구상의 전 대륙으로 퍼져 사회를 구성하고 문화를 이뤄나갔다. 예술과 문학 등 다양한 지적 활동을 시작한 인류의 왕성한 호기 심은 급기야 날 것도, 익힌 것도 아닌 발효식을 발견하게 된다. 이로써 단조로운 식생활에서 벗어나 더 색다른 맛을 추구하게 되는데 술, 장, 빵과 치즈 등이 그것이다. 발효와 부패는 다르다. 발효는 세균, 효모, 곰팡이등의 미생물이 음식물에 작용해 사람에게 유익한 생산물로 변화한 현상이고, 부패는 미생물들이 작용한 결과가 사람에게 유익하지 못한 생산물로 변화 한것이다. 발효의 발견은 술에서 비롯됐다고 추측할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