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알바 3일차가 되던날, 직원분이 "메이플 해요?" 라고 하시길래 어떻게 알았어요? 라고 했더니 "루시드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올려놓곤~~" 이라고 하시던 ㅋㅋ 쉬는시간이 되자 유튜브로 메이플 영상을 보고있는데 그 직원분이 스공높아요? 라고 하시길래 낮다고 말했습니다. 직원 본인은 데미안까지 했다고하니까 제가 "우와 저보단 잘하시네요! 저는 하매까지 해봤는데"라고 했죠. 직업을 묻길래 "저는 본캐가...직업이 두갠데..."라고 하자 뭐냐고 했더니 비숍겸 메르라고 하자 비숍도 하매가 되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해보니까 되던데요 "라고 답한 ㅋㅋ 저의 카카오톡 프사. 이것 말고도 프사 · 배사 합쳐서 열 개도 넘게 있으니 모를 수가 없었던 거겠지...? ^^;;
다산동에 있는 어느 시설좋은 찜질방!! 언제부터 생긴걸까? 그나저나 이 찜질방은 인형뽑기도 있네? 우후훗!! 오홍 이곳은 찜질방 매점이군요 ㅎ 역시 찜질방이라 비싸네 실은 코로나 때문에 찜질방이란 곳을 전혀 못 가다가 엄마와 함께 한 번 와본 것. ㅋㅋ 나중엔 또 어떤 찜질방을 가볼까나~~ 흐흐흐 원래는 간만에 온 기념으로 자고 올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잠이 안 왔던 관계로 결국 택시타고 와버린 ^^;; 불빛과 잡음이 많고 이불도 푹신하지 않고 껴안을 인형도 없고... 크으
상평통보는 조선 숙종 4년(1678)에 처음으로 주조,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법화(法貨 : 법정 통화)로, 17세기 중엽부터 국내외로 교환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유통 부문에서 새로운 교환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고, 또 임진왜란 이후 궁핍해진 국고를 충당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상평통보는 그 액면 가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1) 당일전: 숙종 4년(1678)에 처음 발행된 상평통보. 2) 당이전: 숙종 5년(1679)부터 발행하였으며, 배면 아래쪽에 '二'자를 새겼다. 3) 당오전: 개항 이래로 궁핍해진 국고를 충당하기 위하여 고종 20년(1883)에 발행하였다. 4) 당백전: 고종 3년(1866) 대원군 집권기에 경복궁 증건 사업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발행하였다.